할인 혜택 적용 시 해당사항을 준수하셔야하며, 그렇지 않을 시에는 공연당일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모든 할인은 중복적용되지 않습니다.
■ 조기예매 20% 할인 (2019년 4월 23일 ~ 5월 20일까지)
■ 예술회관 유료회원 30% 할인 (일반유료회원:2매까지, 가족유료회원:4매까지) 공연당일 회원카드 미지참시 현장차액지불 후 입장가능
■ 장애인, 국가유공자 50%할인 (동반1인까지) 공연당일 복지카드 및 유공자증 미지참시 현장차액지불 후 입장가능
■ 청소년문화패스 (8세~24세이하) 20% 할인 본인만, 공연당일 학생증 및 신분증 필수 지참. 미지참시 현장차액지불 후 입장가능
■ 예술인패스 30% 할인 (본인만) 할인 공연당일 예술인패스카드 필수 지참. 미지참시 현장차액지불 후 입장가능
■ 경로우대 - 만 65세이상 20% 할인 (본인만) 공연당일 신분증 필수 지참. 미지참시 현장차액지불 후 입장가능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50% 할인 (본인만) 공연 당일 문화누리카드 미지참지 현장차액지불 후 입장가능
■ 4인 이상 패키지 20%할인
■ 20인 이상 동일 회차 관람객 : 기획사 문의 - 서울예술기획(주) 02-548-4480
■ 인천e음카드 소지자 20% 할인 - 본인만, 공연당일 인천e카드 미지참시 차액 지불
■ 예술의전당번더플로어재관람 20%- 본인만, 공연당일 해당 티켓 미지참시 차액 지불
■ 지킬앤하이드인천티켓소지자 20%-본인만, 공연당일 해당 티켓 미지참시 차액 지불
브로드웨이가 극찬한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 Burn the Floor!
전 세계인들의 심장을 불태운 댄스의 절정!
세계 정상의 댄스 챔피언들을 만나는 이틀의 기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최고의 선택!
화려한 볼거리와 열정의 에너지,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Burn the Floor)
세계 정상의 프로 댄서들이 펼치는 댄스의 절정, <번더플로어>가 2012년 이후 7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
2007과 2010, 2012년 한국 공연 당시, 연일 열광적인 반응으로 객석을 뜨겁게 달구며 전석 기립박수를 이끌어 낸 번더플로어가 2019년에는 섹시함부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댄서들의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 두 명의 가수와 라이브 밴드가 선보이는 서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사운드 외에도 화려한 조명과 의상의 조화로 자리를 박차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를 불태우자`라는 의미의 번더플로어(Burn the Floor)는 1997년 영국 초연 이래 미국, 유럽, 호주, 일본, 한국 등 전 세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전미 흥행 2위, 2002년 일본 초연에서만 무려 8만 명을 동원하며 일본 전체 흥행 1위, 오사카 공연에서는 티켓 오픈 5시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경이적인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
번더플로어는 전세계의 내로라하는 댄스경연대회 우승자들이 꾸미는 탱고, 살사, 자이브, 바차타, 왈츠 등 여러가지 장르를 불문한 댄스들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어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1997년 엘튼 존의 50번째 생일파티에서 열린 환상적인 퍼포먼스에 반한 프로듀서 할리 매드카프는 전 세계 쇼비지니스계에서 활약하고 있던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 프로댄서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통적인 댄스와 Rock을 융합하여 댄서들이 무대에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팀이 되어 즐기면서 쇼를 만든다는 취지로 이 공연을 탄생시켰다.
댄서들의 탄탄한 몸과 박진감 넘치는 움직임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앉아있는 관객들을 들썩이게 할 만큼 강력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할 뿐만 아니라 서정적이면서도 코믹적인 요소들이 함께해 관객들에게 한 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더불어 댄서들의 매력적인 바디와 외모는 <번더플로어>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또 하나의 이유다. 춤 외에도 화려한 의상과 조명 등도 <번더플로어>의 대단한 볼거리가 될 것이다.
7년 만에 다시 한 번 한국 관객을 흥분시킬 이번 무대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 About the Show
BURN THE FLOOR 탄생
1997년, 슈퍼스타 엘튼 존의 50회 생일 때 600여명의 VIP 들을 사로잡은 환상적인 댄스 퍼포먼스에 프로듀서 할리 메드카프가 매료된 것이 이 작품의 시작. 할리 메드카프는 「전통적 댄스와 락을 융합하고 싶다! 댄서들이 무대에서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팀이 되어 즐기면서 쇼를 만든다」는 비전을 가지고 전 세계 쇼 비즈니스 계에서 활약하고 있던 최고의 크리에이터들과 프로 댄서들을 한 자리에 모아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댄스 뮤지컬을 탄생시킨 것이다!
BURN THE FLOOR 구성
지난 300년간 세상의 관능을 휘어잡은 탱고, 살사, 자이브, 바차타, 왈츠 등의 다양한 댄스를 보여줄 이들은 호주, 중국, 영국,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 등 6개국 출신의 세계 댄스 선수권 수상 및 세계 선수권대회 우승자들이다.
BURN THE FLOOR 연속
전세계 87개 도시를 불태운 희대의 댄스 블록버스터! 일본 전체 흥행 1위, 전 미 흥행 2위의 경이적 티켓 세일 기록하며 1997년 영국 초연 이래 미국, 유럽, 호주 등 16개국 74개 도시에서 상연되었다. 2002년 일본 초연 당시 도쿄, 오사카에서 8 만 명이나 되는 관객을 열광의 소용돌이에 몰아 넣은 이 공연은 오사카 투어 당시 5시간 만에 4만 5000석 전체가 매진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 Creative Team
할리 매드카프 Harley Medcalf / 제작자
지난 45년 동안 세계적인 공연들을 제작하며 박스 오피스 기록과 함께 세계 유수의 공연 제작으로 다수의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공연 프로듀서
- 엔터테인먼트사 듀엣 그룹의 대표
- 25년간 엘튼 존, 보이즈 투 맨, 케니 지 등 톱스타들의 공연 제작 전담
- '번더플로어’ 제작자
페타 로비 Peta Robby / 부 제작자
세계 라틴 댄스와 볼룸 댄스 챔피언에 오른 `춤의 여왕`.
40년 동안 파트너로 춤을 춘 제이슨 길키슨과 함께 1999년 부터 2004년까지 ‘번더플로어'주연
- 1980~90년대 세계 라틴댄스 & 볼룸댄스 챔피언
- ‘번더플로어’ 부 제작자
제이슨 길키슨 Jason Gilkison / 예술감독 겸 안무가
댄스 파트너인 ‘페타 로비’와 함께 호주의 가장 성공적인 무용수로 꼽힘.
1981년부터 1997년까지 라틴 챔피언 및 세계 및 국제 챔피언 석권
이후 예술감독과 안무가로 활동하면서 예술적인 기술과 창조적인 안무 방식을 갖춘 공연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무용수들과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영감을 줌
‘89년 영국 블랙풀 대회 우승
아마추어라틴댄스대회 ‘브리티시 오픈 투 더 월드’ 월드 챔피언쉽
‘90년 ‘올해의 젊은 호주인’ 상 수상
‘91~’98년 볼룸학교 교사로 재직, 무용수 배출
‘99~’06년 ‘번더플로어’ 주역 무용수
‘00년 시드니 올림픽 폐회식 세레머니 안무 및 공연 댄스스포츠 선수
‘01년~ ‘번더플로어’ 안무가
마돈나 주연 ‘에비타(Evita)’ 무용수로 출연
▶ Review
줄리아 로버츠의 란제리보다 섹시하고
오통통한 파란 고추보다 매우며 새벽 세시의 암스테르담 군중들보다 쿨하다.
- Sunday Denver Post 2000.3.19
굉장하다! “Down right terrific!” - New York Times
공연을 보러 갈 것인지에 대해, 절대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없다.
“Don't think twice about going.” - London Evening Standard
놀라운 에너지, 심장을 뛰게 만드는 무대!
“A high energy heart pounding display!” - Variety
이제 누구의 시대가 왔는지는 자명하다.
“clearly an idea whose time has come.” - Boston Globe
정열, 열정 그 자체!
“Hot Stuff!” - London Daily Mail
스트레스를 말끔히 덜어버리는 가장 정열적인 방법!
“A sure fire way to wean yourself off anti-depressants!” - Hollywood Reporter
숨 쉬기 힘들 정도!
“little chance to catch your breath!” - Rocky Mountain News
집에 돌아가는 내내 흥겨운 미소가 가득하다.
“puts a grin on your face all the way home”
- Dublin Independent
이 공연은 반드시 롱런하는 세계적인 히트 작품이 될 것!
“It must become a long running world hit!”
- London Daily Tele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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